신생아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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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성맨 조회 57회 작성일 2021-11-24 15:4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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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했던 '아기 흔들기', 아이들에게 위험하다 / YTN

[앵커]
달래거나 사랑스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어린아이를 안고 흔들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기자]
장거리 이동에 길까지 막히는 귀성길.

특히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습니다.

[최진선 / 서울 중앙동 : 보통 차 타고 가면 아이가 가만히 앉아있지 않으니까 아이를 신경 쓰느라 정신이 없죠.]

하지만 아이가 칭얼댄다고 품에 안고 심하게 어르다 보면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머리가 흔들릴 때 뇌가 두개골에 부딪히면서 뇌출혈과 같은 뇌 손상을 입는 것입니다.

주로 머리 부분이 연약한 2살 이하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데 생후 6개월 미만의 유아들이 가장 위험합니다.

[채수안 /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아주 애매모호하지만 뭔가 다르게 처져 있고 보채고 잘 안 먹고 정도가 심하게 되면 의식의 변화가 있다거나 경련을 일으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보다 머리의 비중이 5배 이상 크고 두개골에 공간이 많아 작은 흔들림에도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를 탈 때는 도로 상태에 따라 급정거하거나 심하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유아는 반드시 카시트에 태워야 합니다.

또 평소에도 아이를 달랜다고 목말을 태워 흔들거나 무릎 위에 놓고 발을 구르는 등의 행동은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YTN science 이동은[d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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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흔들린 아이 증후군! 머리 흔들림 주의하세요. : 하정훈의 육아이야기

연령과 체격에 따른 카시트 지침 : 미국소아과학회 2018

어린 아가들은 몸에 비해서 머리가 클 뿐 아니라 목의 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아서 몸이 흔들릴 때 머리를 제대로 가눌 정도의 힘이 없습니다. 이렇게 연약한 아가의 머리가 아주 세게 흔들리거나 강한 충격을 받으면 뇌 손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을 흔들린 아이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아가가 울 때 아무리 달래도 달래지지 않아서 부모가 좌절하고 화날 때입니다. 화가 나서 감정을 조절하기 힘든 상태에서 아가의 몸을 잡고 앞뒤로 흔들게 되면 목근육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아가의 머리가 급격하게 흔들리고 목부분이 반복해서 앞뒤로 접히면서 목부근을 지나가는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과 혈관들이 손상을 받고 심한 경우 아가의 뇌가 두개골 안에서 뼈와 부딛혀 직접적인 뇌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생기면 네명중에 한명은 사망할 수 있고 살아남아도 돌이킬 수 없는 뇌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눈이 멀수 있고 귀가 들리지 않을 수도 있고 경련을 하고 발달장애가 생기고 지능이 떨어지고 뇌성마비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절대로 아가를 세게 흔들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우는 아가를 달랠 수 없어 화날 때 아가의 몸을 잡고 몸과 머리가 따로 움직이게 앞뒤로 흔드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달래도 달래지지않아서 짜증나고 화난다면 차라리 그냥 내려두시면 됩니다. 부모가 할만큼 했으면 그 이상은 어쩔 수 없고 아기는 스스로 달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아가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는 아가는 적당히 울어야 머리 좋아진다는 우리 전통육아의 지혜도 한번 귀 기울여 보시면 육아가 훨씬 편해집니다.

#흔들린아이증후군 #신생아 #육아


배경음악은 Bensound로부터 Standard Licence를 구입하여 사용 허가를 받은 음악입니다.
이지연 : 아기 우는거를 다 달랠수 없다는 말씀이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아기 7개월이 되었는데 정말 자주 울어서 이 어린아기에게 버럭 소리지르며 화를 낼때가 종종있거든요ㅜㅜ 감사합니다!
Jay윤 : 요즘 아기가 혼자서려고 이것저것 붙잡고 서다
뒤로 쿵해서 머리를 종종 박곤하는데ㅠ
조심조심해야겠어요..흑흑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Raymond Kim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5개월 된 아가이고, 기어다니다가 놀이매트에서 아기가 균형을 잃고 머리부터 바닥으로 떨어질번한걸 빠르게 팔을 낚아채서 바닥에 머리를 부딫히지 않았는데, 너무 세게 잡아 당겨서, 머리가 심히 흔들린것 같습니다.
당시 심하게 울었고, 지금은 울지는 않는데,
다만 아기의 손가락의 쥐는힘, 발로 차는힘이 전부 약해지고, 모든 행동이 느려져서 병원에 문의해보는게 좋을까 여쭤봅니다.
You Jin Kwon :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grace J : 선생님, 항상 알려주시는 내용 들으며 육아에 많은 정보를 얻고 위로도 받고 있습니다♡ 카시트 동영상 보면서 머리 흔들림 주의해야겠다고 다짐하며 태어나서 병원 나오자마자 바구니 카시트에 앉혀서 항상 이동했어요. 울어도 밀어붙이자는 마음으로! 택시타는 경우에도 바구니 카시트까지 갖고 다니면서요.. 그런데 어이없게도 생후2주차쯤 되었을때 수유하고 트림시키다 수유쿠션 위에 있던 젖병이 밑으로 떨어지는바람에 소리날까봐 저도 모르게 오른팔을 뻗으며 몸을 앞으로 기울였고 제쪽을 바라보던 아기 머리가 뒤로 한번 젖혀졌어요. 제가 너무 놀라 급히 잡아주긴했지만.. 너무너무 제 스스로 행동에 속상하고 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약간 급브레이크 밟았을때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지금 태어난지 29일째를 맞았는데 다행히 아이는 잘 먹고 잘자고 몸무게도 2.66kg이였는데 3.62kg로 잘 성장하고 있긴합니다. 그래도 이 영상을 보니 불현듯 걱정이 되어서요..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말씀드리고 진료를 보는게 나을까요?..ㅠㅠ

[SBS 모닝와이드 – 아이를 두팔로 안고 흔드는 행위는 학대행위?]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 SBS) 또는 학대성 두개관내 출혈(abusive head trauma, AHT)은 아이들을 난폭적으로 흔드는 아동 학대로 인한 경막하혈종, 망막 출혈, 뇌부종의 특징을 한데 모은 증후군을 말합니다.
최근,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탄 유모차를 심하게 흔드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부에게 실형이 선고되었는데요..
재판부는 “아기를 안고 자신의 무릎에서부터 머리 뒤까지 수차례 격하게 흔드는 행위는 일반적인 놀이가 아닌 학대의 범주에 해당하는 행위이며, 유모차를 아이의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심하게 흔든 행위 역시 학대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이를 수차례 강하게 흔드는 행위는 아이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학대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흔들린 아이 증후군’으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
(영상출처: SBS 모닝와이드 2017. 5.17. 방송분)
분단극복 : 부모의 사랑도 아이의 몸에 대하여 알아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늘 건강하시길........
양송이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정도로 흔드는 걸로 저렇게 되지 않아요. 누가봐도 폭력적으로 흔든 겁니다 저건
h K : 아기는 모든것이 여물지않은 상태라 솜털다루듯이 해야는데.
장지영 : 조심해야겠군 보통아이들 재울때나 흔드는상황은 잇겠지만 다알아둬야되네
허은미 : 원더윅스기간 아기한테 정말 10번 찾아오는대
임신전에 아빠엄마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 

#신생아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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